Blue Mountains. 정확히는 Blue Mountains National Park. Blue Mountains에는 Three Sisters이나 Scenic World만 있는게 아니다. 확실히 Blue Mountains의 아이콘이긴 하지만 이걸로 Blue Mountains을 다 봤다고 하기엔 이곳은 너무 크다, 아니 넓다. 그 넓이를 상상할 수 있는 것이 140km의 trails 과 walking tracks. 그간 내가 가 본 코스의 길이는 대략 8km. 이제 눈인사를 나눈 정도라고 할까! 트레킹 경험이 전무한 내가 고른 코스는 National Pass. 4.5km loop, Grade 4의 코스인데 여기를 고른 이유는 순전히 사진 때문이다. 이미지 지상주의자로서 당연한 선택. 이 날 설명에는 3~4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사진 찍느라 그랬다는 핑계로 6시간 걸려서 돌아왔다. 나의 저질 체력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이날 그 한계를 다시 한번 확인 하면서 한편으로 대견, 기본적인 장비의 필요성 절감, 카메라만 들고 올 것이 아니라 약간의 물과 음식도 필요하다는 것을 느낀 감정적으로 굉장히 복잡한 날이었다. National Pass, 처음이라 힘들었지만 그 덕택에 Blue Mountains이 더 알고 싶어졌다. 처음 나눈 눈인사에 매력을 느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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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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