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좀더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상상했었다. 골목 골목 찾아 들어가며 이 길이 맞나 싶을때 만나게 되는 집. 지도를 봤을땐 그럴거라 생각 했는데 실상은 아주 대로변에 번듯하게 서 있는 빌딩의 느낌!! 생각과는 달리 너무 쉽게 찾은 것도 그렇고 크기도 생각보다 크다. 깊은 산 속 옹달샘 정도는 아닐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건 뭐 거의 저수지 수준! 그래도 물이 그리 풍족하지 않은 이 나라의 이 정도 높이를 가진 산 속에 이런 호수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이 물은 어디서 오는 걸까? 눈이 녹은 물인가? 하기엔 아래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물의 양이 너무 많아서 눈 녹은 물은 아니겠고 어디서 솟아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한 10초 정도 하고는 접었다. 내 분야가 아니기에..

이쯤되면 궁금하지는 것, 새벽이나 해질녁, 별이 쏟아지는 밤에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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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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