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Moree

Brisbane에서 Moree로 가는 길은 Warwick, Goondiwindi를 거쳐 NSW로 넘어서 들어갔다. 주 경계선을 넘을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거리로는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뭔가 분위기가 묘하게 다르다. QLD쪽이 좀 더 거칠다고 할까? 이유는 모르지만 사진 찍으러 나선 나에게는 아주 바람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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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angatta

사람들은 골드코스트를 선호 한다만 내가 보기엔 골드코스트는 부동산 업자들이 만든 도시이다. 비치는 근사하지만 여유보다 여흥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다. 그래서 여유로운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Coolangatta로 가라. 정확히는 Rainbow Beach. Point Danger 바로 옆이다. 골드코스트의 스카이라인이 멀리 보이는 만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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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illy / Lamington National Park

흔히 오렐리라고 부르는 이 산속의 리조트는 Lamington National Park 안에 있다. 정부 소유인 국립공원안에 사유지인 오렐리가 포함되어 있는 형태인데 이들의 관계는 그다지 궁금하지 않다. 오렐리는 Canungra라는 마을에서 마음의 준비를 한 후 올라 가는데 길이 좁고, 외길이며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저속운전, 방어운전, 양보운전을 강조하지 않아도 절로 실천하게 된다. 즉, 즐거운 드라이빙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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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Stradbroke Island

노스 스트라드브로크, 브리즈번 동쪽에 있는 섬. 이곳이 좋은 이유 한가지를 말하라면 힘빼고 그냥 동네 마실 나온 분위기로 즐기기 딱 좋은 곳이라는 거다. 원한다면 자전거 끌고, 카메라 둘러매고 배타고 들어가서 천천히 여기저기 돌아 다닐 수 있다. 말인즉슨 일본판 포카리스웨트 광고에서 바다를 향해 열심히 자전거 타고 달려가던 소녀. 딱 그런 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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