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ast Track / Royal National Park

Coast Track. Bundeena에서 Otford까지 26km, one-way track. 이 말은 바다를 곁에 두고 자리 잡은  Royal National Park 남북의 길이를 뜻하며 이 길이로 Park의 크기를 대충 어림잡아 상상할 수 있다. 결국 Wattamolla Beach에서 Curracurrong Creek Waterfall까지 가는 길도 이 track의 일부분인 것이다. 이 track은 Eaglehead Rock, Curracurrong Creek Waterfall, Wattle Fores, Wattamolla Beach, Garie Beach, B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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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acurrong Creek Waterfall / Royal National Park

Royal National Park는 바다를 곁에 두고 있다. 그래서 다른 곳에 비해 다양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 아름드리 나무가 빽빽한 숲이 있는가 하면 그리 넓지 않은 강과 주변의 공원, 비치, 해안가 절벽, 그리고 폭포. 그 중에서 바다를 향한 절벽에 있는 폭포, 이 Curracurrong Creek Waterfall이 나의 주요 관심 대상인데 지금까지는 계속 실패다. 물의 양이 너무 적어서 처음에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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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ake / Kosciuszko National Park

사실은 좀더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상상했었다. 골목 골목 찾아 들어가며 이 길이 맞나 싶을때 만나게 되는 집. 지도를 봤을땐 그럴거라 생각 했는데 실상은 아주 대로변에 번듯하게 서 있는 빌딩의 느낌!! 생각과는 달리 너무 쉽게 찾은 것도 그렇고 크기도 생각보다 크다. 깊은 산 속 옹달샘 정도는 아닐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건 뭐 거의 저수지 수준! 그래도 물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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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 Range / Kosciuszko National Park

Mount Kosciuszko는 높이 2,228m로 호주에서 제일 높은 산이다. 처음엔 몰랐다. Main Range는 22km, Grade 4 구간이다. 처음엔 완주 할 생각이 아니었다. 단지 Blue Lake만 보고 돌아오려 했으나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며 가다가 정신 차렸을때는 돌아 가기엔 너무 늦었다. 아마 달콤한 유혹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해! 짧은 스포츠형으로 깍은 머리같은 산에서 좋은 그림을 만드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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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Pass / Blue Mountains National Park

Blue Mountains. 정확히는 Blue Mountains National Park. Blue Mountains에는 Three Sisters이나 Scenic World만 있는게 아니다. 확실히 Blue Mountains의 아이콘이긴 하지만 이걸로 Blue Mountains을 다 봤다고 하기엔 이곳은 너무 크다, 아니 넓다. 그 넓이를 상상할 수 있는 것이 140km의 trails 과 walking tracks. 그간 내가 가 본 코스의 길이는 대략 8km. 이제 눈인사를 나눈 정도라고 할까!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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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Sydney

Light, Music and Ideas festival. 비비드 시드니의 컨셉이다. 매년 5월에서 6월로 넘어 갈 즈음 시드니는 비비드한 컬러와 음악의 세상이 되는데 Sydney Harbour Bridge. Sydney Opera House. The Rocks. Royal Botanic Gardens. Darling Harbour. Taronga Zoo 등등 여기저기에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반짝인다. 감흥이란 주관적인 부분이라 사람마다 제각각 이지만 대체적으로 즐겁다. 보는 것만으로도. 이 중에서도 주인공은 단연 Harbour Bridge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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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gee / Bondi to Coogee Coastal Walk

이쪽 부근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 어쩌다 보니 항상 적당한 상태를 좋아하는 경향을 가지게 되었는데 어쩔 수 없이 여기 Coogee는 그 적당함의 표본이다. 적당한 크기의 비치, 적당히 있을 것 다 있는 상업시설, 또 적당한 휴식공간들. Bondi가 흥이 과하게 넘치는 젊은 애들이 많아 조금 시끌벅적한 분위기라면 Coogee는 그 흥의 정도가.. 그렇다! 아주 적당하다. Bondi to Coogee Coa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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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rley Cemetery / Bondi to Coogee Coastal Walk

공식적인 것은 아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지 중 하나라는 말이 있다. 파란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있는 묘지를 보고 있자면 그 표현이 어느 정도는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지만 묘지는 묘지인데다 내가 좋아하는 날씨는 흐리고 바람 부는 날씨인지라.. 한가지 확실한 것은 날씨가 어떻든지 묘지와 바다와의 조합은 확실히 독특한 조합임에는 틀림없다. Bondi to Coogee Coastal Walk 대략 6km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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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nte / Bondi to Coogee Coastal Walk

Bronte는 일단 이름부터 귀엽다. Bondi와 Coogee에 비해 상업시설이 거의 없는 아주 작은 마을로 버스 정류장 앞에 카페랑 레스토랑들이 전부 해서 서너개 정도. 나머지는 전부 주택.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이곳에 와서 즐기는 사람들도 지나치게 건전(?)한 그룹들 뿐이다. 어느 마을 홍보 영상에서나 나옴직한 그런 분위기가 여기에는 실제로 존재한다. Bondi to Coogee Coastal Walk 대략 6km 정도의 Syd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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