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stwyck Chapel – New England High Country

Uralla 근처 Gostwyck에 있는 교회. 흔히 시골 마을 교회라 하면 마을의 중심에 있을 것 같지만 Gostwyck역에서 차로 삼십여분 정도 외진 곳으로 들어가야 한다. 1921년에 지어진 아주 작은 교회. 지금은 New England High Country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 앞에 서면 왠지 조용해야 할 것 같은, 실제로 그렇게 되는 교회의 아우라를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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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fall Way / New England High Country

New England High Country는 오고 가는 길에 일부러 돌아서 거쳐 가고 싶은 그런 곳이다. 좀 멀긴 하지만. 흔한 말로 고개 돌려 보는 곳마다 그림이라고 할 정도로 근사한 곳. 그 중에 우선 Armidale에서 Ebor 사이를 연결하는 도로, Waterfall Way. 이 길을 중심으로 중요한 곳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데 여길 둘러 보는데 달랑 하루를 잡았던 것이 애시당초 무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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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Moree

Brisbane에서 Moree로 가는 길은 Warwick, Goondiwindi를 거쳐 NSW로 넘어서 들어갔다. 주 경계선을 넘을 때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거리로는 얼마 차이가 나지 않는데도 뭔가 분위기가 묘하게 다르다. QLD쪽이 좀 더 거칠다고 할까? 이유는 모르지만 사진 찍으러 나선 나에게는 아주 바람직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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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ron Bay

제법 사랑스러운 동네, Byron Bay.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촬영했다는 설은 확인된 바 없고 내가 의미를 두는 건 호주 대륙의 정동진이라는 거다. Most Easterly Point Of The Australian Mainland. 덕분에 이 타이틀을 NSW가 가지고 있다. 암튼 이곳은 퍼시픽 하이웨이로 긴 여행을 하는 중에 잠시 들려서 햇살과 커피를 즐기기에 참 좋은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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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angatta

사람들은 골드코스트를 선호 한다만 내가 보기엔 골드코스트는 부동산 업자들이 만든 도시이다. 비치는 근사하지만 여유보다 여흥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이다. 그래서 여유로운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Coolangatta로 가라. 정확히는 Rainbow Beach. Point Danger 바로 옆이다. 골드코스트의 스카이라인이 멀리 보이는 만큼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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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eilly / Lamington National Park

흔히 오렐리라고 부르는 이 산속의 리조트는 Lamington National Park 안에 있다. 정부 소유인 국립공원안에 사유지인 오렐리가 포함되어 있는 형태인데 이들의 관계는 그다지 궁금하지 않다. 오렐리는 Canungra라는 마을에서 마음의 준비를 한 후 올라 가는데 길이 좁고, 외길이며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저속운전, 방어운전, 양보운전을 강조하지 않아도 절로 실천하게 된다. 즉, 즐거운 드라이빙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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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ley Hwy

Go to Apsley Falls. 난 단지 Apsley Falls를 가기 위해 들어섰을 뿐 그 전까지는 Oxley Hwy에 대해 전혀 몰랐다. 가다 보니 그냥 무심하게 지나 간다는 것이 불가능 했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꼬박 하루를 소비했다. 그것이 나의 단순요행 스타일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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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Bay

해변 뒤, 모래 사막도 특이하지만 해변 자체 만으로도 독특한 매력이 있다. 곱고 단단한 모래와 거의 수평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의 완만한 경사를 가지고 있어서 바다쪽으로 한참을 걸어 나가도 무릎 정도의 깊이?? 그래서 같은 해변 사진이라도 다른 해변에서는 나올 수 없는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단순히 Port Stephens에 가다 잠시 들려서 샌드서핑 한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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