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illy / Lamington National Park

흔히 오렐리라고 부르는 이 산속의 리조트는 Lamington National Park 안에 있다. 정부 소유인 국립공원안에 사유지인 오렐리가 포함되어 있는 형태인데 이들의 관계는 그다지 궁금하지 않다. 오렐리는 Canungra라는 마을에서 마음의 준비를 한 후 올라 가는데 길이 좁고, 외길이며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저속운전, 방어운전, 양보운전을 강조하지 않아도 절로 실천하게 된다. 즉, 즐거운 드라이빙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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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ley Hwy

Go to Apsley Falls. 난 단지 Apsley Falls를 가기 위해 들어섰을 뿐 그 전까지는 Oxley Hwy에 대해 전혀 몰랐다. 가다 보니 그냥 무심하게 지나 간다는 것이 불가능 했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며 꼬박 하루를 소비했다. 그것이 나의 단순요행 스타일의 시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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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Bay

해변 뒤, 모래 사막도 특이하지만 해변 자체 만으로도 독특한 매력이 있다. 곱고 단단한 모래와 거의 수평이 아닐까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의 완만한 경사를 가지고 있어서 바다쪽으로 한참을 걸어 나가도 무릎 정도의 깊이?? 그래서 같은 해변 사진이라도 다른 해변에서는 나올 수 없는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단순히 Port Stephens에 가다 잠시 들려서 샌드서핑 한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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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 Stradbroke Island

노스 스트라드브로크, 브리즈번 동쪽에 있는 섬. 이곳이 좋은 이유 한가지를 말하라면 힘빼고 그냥 동네 마실 나온 분위기로 즐기기 딱 좋은 곳이라는 거다. 원한다면 자전거 끌고, 카메라 둘러매고 배타고 들어가서 천천히 여기저기 돌아 다닐 수 있다. 말인즉슨 일본판 포카리스웨트 광고에서 바다를 향해 열심히 자전거 타고 달려가던 소녀. 딱 그런 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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