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ers / Royal Botanic Gardens

The Royal Botanic Gardens. 많은 이들이 Harbour Bridge와 Opera House를 즐기기 위한 배경, 어지간한 도시에는 하나쯤 있는 공원 정도로 당연시 했다. 하지만 그리 간단히 넘기기엔 속이 알차다. 넓고, 다양하고, 관리를 한듯 안한듯, 카페, 기념품점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그런 곳이다. 나는 원래부터 식물이나 꽃에 아는 것이 없어서 한 두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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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Sydney

Light, Music and Ideas festival. 비비드 시드니의 컨셉이다. 매년 5월에서 6월로 넘어 갈 즈음 시드니는 비비드한 컬러와 음악의 세상이 되는데 Sydney Harbour Bridge. Sydney Opera House. The Rocks. Royal Botanic Gardens. Darling Harbour. Taronga Zoo 등등 여기저기에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반짝인다. 감흥이란 주관적인 부분이라 사람마다 제각각 이지만 대체적으로 즐겁다. 보는 것만으로도. 이 중에서도 주인공은 단연 Harbour Bridge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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