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rumbungle National Park

Warrumbungle National Park는 NSW 유일의 Dark Sky Park다. Dark Sky… 생각만 해도 근사하지 않는가! 칠흑같은 밤하늘에 미친듯이 반짝이는 별, 별 그리고 별. 게다가 더불어 Coonabarabran에서 Warrumbungle를 거쳐 Tooraweenah까지 가는 드라이브 코스… Warrumbungle National Park는 이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있다. 단, 시드니에서 중간, 중간 쉬어가는 시간까지 합하면 6시간 넘게 걸리는 탓에 문득 별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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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 / Royal Botanic Gardens

The Royal Botanic Gardens. 많은 이들이 Harbour Bridge와 Opera House를 즐기기 위한 배경, 어지간한 도시에는 하나쯤 있는 공원 정도로 당연시 했다. 하지만 그리 간단히 넘기기엔 속이 알차다. 넓고, 다양하고, 관리를 한듯 안한듯, 카페, 기념품점까지 없는 것 빼고 다 있는 그런 곳이다. 나는 원래부터 식물이나 꽃에 아는 것이 없어서 한 두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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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ine Way / Kosciuszko National Park

Alpine Way는 Snowy Mountains Highway와 함께 Kosciuszko National Park의 양대 주요 도로로서 Snowy Mountains Highway가 대각선으로 지나 간다고 하면 Alpine Way는 Victoria 주 경계선 근처를 스치며 공원의 남쪽을 지나는 도로다. Mount Kosciuszko 근처를 지나는 관계로 길의 대부분이 급경사와 급커브의 산악도로인데 이번엔 초행인데다 Alpine Way의 출발점인 Jindabyne에 도착 했을때는 이미 한밤중이어서 주변을 살펴 볼 경황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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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y Mountains Highway / Kosciuszko National Park

Snowy Mountains Highway는 Kosciuszko National Park을 북서에서 남동쪽으로 관통하는 도로이다. Alpine Way에서 밤을 지새고 해 뜨고나서 이 길에 들어섰는데 뭐랄까 간밤의 고생을 잊게 만드는 치유의 공간? 독특했다! 이 길에서는 언덕을 하나 넘어 갈 때마다 다른 풍경이 나와서 가다 서다를 반복하게 되고 시간은 무한정 흘러간다. 이제 한번 간단히 훑어 보았으니 다음은 구간별 집중탐구를 할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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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nt Wilson / Blue Mountains National Park

Blue Mountains National Park엔 Blue Mountain이 없다. 내가 잘못 알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Blue Mountain이라는 봉우리 또는 산은 없다. 다만 이 넓은 지역을 Blue Mountains National Park이라 칭할 뿐이다. 대신 다른 산들이 있는데 Mount Hay, Mount Banks, Mount Tomah, Mount Irvine, Mount Wilson 등등. 이들 중 하나가 바로 Mount Wilson이다. Sydney를 중심으로 지도를 보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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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st Track / Royal National Park

Coast Track. Bundeena에서 Otford까지 26km, one-way track. 이 말은 바다를 곁에 두고 자리 잡은  Royal National Park 남북의 길이를 뜻하며 이 길이로 Park의 크기를 대충 어림잡아 상상할 수 있다. 결국 Wattamolla Beach에서 Curracurrong Creek Waterfall까지 가는 길도 이 track의 일부분인 것이다. 이 track은 Eaglehead Rock, Curracurrong Creek Waterfall, Wattle Fores, Wattamolla Beach, Garie Beach, B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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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racurrong Creek Waterfall / Royal National Park

Royal National Park는 바다를 곁에 두고 있다. 그래서 다른 곳에 비해 다양한 환경을 가지고 있는데 아름드리 나무가 빽빽한 숲이 있는가 하면 그리 넓지 않은 강과 주변의 공원, 비치, 해안가 절벽, 그리고 폭포. 그 중에서 바다를 향한 절벽에 있는 폭포, 이 Curracurrong Creek Waterfall이 나의 주요 관심 대상인데 지금까지는 계속 실패다. 물의 양이 너무 적어서 처음에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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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Lake / Kosciuszko National Park

사실은 좀더 드라마틱한 분위기를 상상했었다. 골목 골목 찾아 들어가며 이 길이 맞나 싶을때 만나게 되는 집. 지도를 봤을땐 그럴거라 생각 했는데 실상은 아주 대로변에 번듯하게 서 있는 빌딩의 느낌!! 생각과는 달리 너무 쉽게 찾은 것도 그렇고 크기도 생각보다 크다. 깊은 산 속 옹달샘 정도는 아닐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건 뭐 거의 저수지 수준! 그래도 물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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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al Pass / Blue Mountains National Park

Blue Mountains. 정확히는 Blue Mountains National Park. Blue Mountains에는 Three Sisters이나 Scenic World만 있는게 아니다. 확실히 Blue Mountains의 아이콘이긴 하지만 이걸로 Blue Mountains을 다 봤다고 하기엔 이곳은 너무 크다, 아니 넓다. 그 넓이를 상상할 수 있는 것이 140km의 trails 과 walking tracks. 그간 내가 가 본 코스의 길이는 대략 8km. 이제 눈인사를 나눈 정도라고 할까!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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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vid Sydney

Light, Music and Ideas festival. 비비드 시드니의 컨셉이다. 매년 5월에서 6월로 넘어 갈 즈음 시드니는 비비드한 컬러와 음악의 세상이 되는데 Sydney Harbour Bridge. Sydney Opera House. The Rocks. Royal Botanic Gardens. Darling Harbour. Taronga Zoo 등등 여기저기에 수많은 아이디어들이 반짝인다. 감흥이란 주관적인 부분이라 사람마다 제각각 이지만 대체적으로 즐겁다. 보는 것만으로도. 이 중에서도 주인공은 단연 Harbour Bridge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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